경락 맛사지 기계로 건강을 챙기다
김호림 사장의 끊임없는 새로운 도전

 

 

칭다오에서 호워딩사업을 10여년간 해온 조선족 사업가 김호림 사장이 또 새로운 아이템에 도전하여 화제다.
경락 맛사지 기계로 건강을 챙기는 사업, 부담없는 소자본 투자에 건강을 챙기는 사업은 요즘 새로운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다. 정규적인 모 의료회사에서 전문 생산한 전기로 경락맛사지를 하는 기계, 전원을 통해 몸의 각종 치료가 필요한 자리에 대고 일정한 시간을 안마하다보면 아픈 그 부위는 막혔던 경락이 통하고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세포를 활성화시킨다. 뿐만 아니라 소화기능을 도와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며 다이어트나 미용에도 도움이 된다. 인체의 경락학을 원리로 고대와 현대의 의학의술을 접목시켜 안마하는 안전한 요법으로 점차 환자들의 믿음과 사랑을 받기 시작했다.
김호림 사장은 본인이 치료를 거쳐 뚜렷한 효과를 본 경험으로 이 사업의 전망을 보아내고 시작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자신의 부모도 이 기계로 치료중에 있다는 김호림 사장은 10여년간 많은 사업해온 경력과 판단력으로 이 사업의 비전을 보아낸 것이다. 
한편 김호림 사장은 여러가지 관절염, 통풍, 뇌출혈, 고혈압, 소화불량, 산부인병 등 질병으로 인한 만성 질병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남들이 머라 하든 큰 투자에 큰 모험을 하는 것보다 안정적이고 작은 사업으로 꾸준히 견지해나가겠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명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