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커(万科)부동산에서 후원하고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의 위챗방 ‘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신사모’로 약칭)’에서 주최한 앵두따기활동이 지난 5월 14일 청양구 석복진에서 있었다.
이날 오후 신사모 회원 50여명은 완커부동산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칭다오에서 유명한 앵두동네인 둥거좡(东戈庄)에 도착, 산을 타고 아츠랗게 뻗어진 앵두나무사이를 오가며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는 체험을 했다.
완커(万科)부동산에서 후원하고 흑룡강신문사 산둥지사의 위챗방 ‘신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신사모’로 약칭)’에서 주최한 앵두따기활동이 지난 5월 14일 청양구 석복진에서 있었다.
이날 오후 신사모 회원 50여명은 완커부동산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칭다오에서 유명한 앵두동네인 둥거좡(东戈庄)에 도착, 산을 타고 아츠랗게 뻗어진 앵두나무사이를 오가며 빨갛게 익은 앵두를 따먹는 체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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