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해뉴스 홈페이지가 

드디어 새롭게 리뉴얼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편리하고 다양한 공능을 추가하였고 좀 더 세련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하였습니다.

새롭게 바뀐 홈페이지를 통해  더 빠르고 정확한 산동한겨레사회 뉴스와 정보를 전해드릴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연해뉴스 편집부: 0532)8096-3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