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커피를 아시나요?

한국더치커피 중국 시장 본격 개척


한국에서 생산하는100% 원액 더치커피가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개척에 나섰다.



산동성 위해용창무역유한공사에서 중국 총판을 맡고 중국시장을 겨냥해 마케팅을 시작한 이 더치커피는 첨단적인 과학기술로 미세분사와 특별한 추출 레시피로 만들어진 액체 커피이다.




첨가제가 없으며 50%카페인을 줄인 원더커피(더치커피)는 안전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주기적인 식품자가검사를 통해 안정성을 검증 받았으며 납, 세균수, 대장균수, 콜레스테롤, 트랜스지방 등 불합리 성분이 전혀 검출되지 않았고 저 카페인성분이라 어린이나 성인들이 시름놓고 음료수처럼 마실수 있다.


한국에서 자체공장을 갖추고 추출부터 유통까지 원스톱 운영을 하고 있는 원더커피는 한국에서 ‘2019년 우스 브랜드 만족 대상’, ‘ 2020년 고객중심 퍼스트 브랜드대상’을 수상했으며 4년 련속 해썹(식품위해요소 관리기준) 인증을 획득,  ‘2020년 채널-행복한 아침’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한국 국내 대기업홈쇼핑 납품 제품으로 특판, 도소매 유통을 하고 있으며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외 온라인 채널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내 5성급 호텔 외 다수대형 업체에 답례품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커피숍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회사에서, 캠핑장에서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수 있는 프리미엄 더치커피는 별 다섯개 원더커피로 가격과 구성, 포장상태가 좋고 맛있고 깔끔하며 향이 좋아 재구매율이 높다고 한다. 뜨거운 물, 찬물, 얼음, 우유, 아이스크림, 맥주, 탄산음료 등 여러가지와 함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며 포장용지 또한 인쇄층, 강도 보강층, 산소 차단증, 접착층이 우수해 6개월 유통기한을 유지할수 있다.


중국에서 커피시장이 매년 15%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트랜드에 맞춘 이 커피는  특히 젊은층의 입맛과 정서에 어울려 출시 즉시 젊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8시간 추출시킨 깊고 부드러운 맛, 와인시음가가 평가했다는 이 커피맛은 한번 길들여지면 빠지지 못한다고 한다.


중국총판을 맡고 있는 위해용창무역유한공사 김창근 동사장은 1990년 한국에서 동창산업(주)을 시작으로 히타 부품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유능한 사업가이다. 1995년에 제2공장을 설립해 독일과 영국으로 수출했으며 2003년 중국에 진출해 사무용 의자의 수출사업을 벌렸다. 그는 중국 공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자신이 직접 오더를 받아 한국과 일본에 수출했으며 중국에서의 사업 역시 상승세를 달렸다. 중국인들과 친구가 되여 중국어로 비즈니스 대화를 나누면서 10여년간 사업을 꾸준히 해온 김사장은 자재구매 전문가 출신으로 자재구입은 물론 생산라인, 판매 등 모든 시스템을 숙지한 능력가로 알려져 있다.


현재 중국에서 대리점 모집을 시작해 본격적인 중국 시장 개척에 두팔 걷고 나선 김사장의 행보는 누구보다 멋있고 비전이 넘친다.

   / 김명숙 기자


       대리점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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