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대원학교 11명 지원생
산동성 청도지역 소재 청도대원학교에서 한국 명문대학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성균관대학교에 지원한 11명 학생의 전원합격 소식이 전해왔다.
2023학년도 후기(9월학기)전형 중 가장 먼저 합격 발표를 한 성균관대학교에서 전원합격하였기에 올해 입시 성과의 첫 관문을 축포로 장식할 수 있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 1차모집에 지원한 11명 합격생 중 7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었기에 그 합격의 의미는 더욱 소중한 결실이었다.
청도대원학교 성균관대학교 누적 합격생은 58명으로 학생들의 희망 전공에 따른 학과에 지원하여 이룬 학업적 성과로 학생들은 진로 연구에 대한 기대와 포부로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다.
청도대원학교는 앞으로 이어질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다수의 명문대학교에서 발표될 합격소식을 기다리며 학업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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